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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루이자와 빛의 채플 피에르 마티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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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루이자와의 자연과 어우러진 디자이너 공간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넘치는 '빛의 채플'은 제단을 향해 점점 높아지는 천장이 가루이자와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계단처럼 디자인되어 있다. 제단 너머로 탁 트인 세계가 펼쳐져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.
아침이슬은 공기 중의 보이지 않는 수분이 이슬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. 항상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평상시에는 볼 수 없다.
두 사람의 인생에 있어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'눈에 보이지 않는 것, 즉 마음의 행복과 서로를 배려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'는 마음을 담아 이 교회는 'Pierre Matiada 돌에 내리는 아침이슬'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.

INFORMATION

가루이자와 빛의 채플 피에르 마티아다

주소 (우)389-0193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마치 가루이자와 1016-35 포레스타나
관련 사이트 https://www.princehotels.co.jp/karuizawa/forestana/ceremony/chapel_hikari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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