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사키 미술관

히로스케는 쇼와 41년부터 카루이자와 미카사에 아틀리에를 들고, 아사마, 자작나무 호수를 배경으로 타테시나, 야쓰가타케, 묘코와 노지리 호수 등 다수의 작품을 세상에 남겼습니다. 또 메이지, 다이쇼, 쇼와를 살아간 히로스케는 생전 엄청난 화인 문화 교우를 하고 있으며, 그 자료만으로도 화단 창세기부터 오늘까지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합니다.
당관은 그 히로스케의 유작 전시 및 화인 문화 교우의 자료를 상설한 미술관이면서, 한편으로 공모전, 강연회, 연구회 등 문화 사교의 장소로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