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루이자와 안동 미술관에서는 병설된 ‘HARIO CAFE’에서 사이폰식 커피를 비롯한 홍차와 계절 한정 메뉴의 음료, 바게트 샌드위치와 케이크 등 간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Y Farm이 운영하는 ‘Y Farm Restaurant’에서는 농업의 아름다움과 채소 본연의 창의성을 결합한 예술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. ‘Y Farm이 만드는 예술적인 한 접시’를 콘셉트로 농장에서 수확한 채소와 허브에 담긴 깊은 맛과 조형, 색채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.
제공 메뉴 예시:
◆ ‘통째로 아메라토마토 리조또'(1600엔)
천천히 로스팅한 아메라토마토를 통째로 한 개 사용한 호화로운 일품으로, 통째로 한 개
사용한 호화로운 일품.
THE FARM(1800엔)
야나기자와 농원을 비롯한 가루이자와에서 인연을 맺은 생산자의 농산물을 한 접시에 담아냈다.
‘소 볼살 레드와인 조림'(4200엔)
국산 소 볼살을 3일간 푹 삶아 젓가락으로 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일품이다.
‘콜리플라워 로스트 아메라토마토 이국적인 소스로'(1800엔)
카루이자와에서도 연중 출하되는 콜리플라워를 반쯤 구운 고급스러운 요리
한 접시.
‘신슈 연어와 상큼한 여름 녹두'(2200엔)
나가노를 대표하는 생선인 신슈 연어를 살짝 훈제해 맛을 응축했다.
( ) 안의 요금은 모두 세금 별도